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네팔 지진> '10명 활동' 한국구조대, 대규모 中·日과 대조(종합)

    동남아시아 | 04-30 21:39

    <네팔 지진> '10명 활동' 한국구조대, 대규모 中·日과 대조(종합)
    외교부 "5월1일 확대파견"…네팔 "더 올 필요 없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한국이 27일 네팔 지진 피해 현장에 긴급구호대를 보냈지만 이웃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규모가 턱없이 작아 빛이 바래는 모양새다.
    외교부는 다음달 1일 긴급구호대를 더 보낸다고 29일 발표했으나 이날 네팔 정부는 "더 올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국제사회에 밝혀 긴급구호대 파견에 '골든타임'을 놓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현재 네팔 박타푸르에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 중 현장 구조활동인력은 중앙119구조본부의 119국제구조대 10명이 전부다.
    의료진은 외과의사 한 명에 그쳤다.
    또 한국 119국제구조대의 실력은 유엔의 구조대 평가(IEC)에서 최고등급(Heavy)을 인정받을 정도로 수준급이지만, 이러한 역량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 필수적인 인명구조견도 없이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중앙119구조본부는 당초 1진을 40명 정도로 준비했지만 외교부에서 규모를 10명으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안전처의 한 고위 관계자는 "외교부에서 일단 10명 정도만 먼저 보내자고 했다"고 말했다.
    참사 초기 대규모 인력과 구호품을 지원한 중국이나, 70명을 파견한 일본에 비하면 한국 긴급구호대의 진용은 초라한 수준이다.
    외교부는 5월1일 탐색구조인력과 의료진 등 32명과 인명구조견을 추가 파견할 것이라고 29일 오후 발표했다.
    그러나 이미 네팔 정부는 "사고현장에 투입된 외국 수색·구조대가 충분하니 해외에서 더 이상 오지 말라"는 입장을 유엔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2차 구호대가 도착할 무렵에는 참사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어서 우리 탐색구조팀의 역할이 생존자 구조보다는 사망자 수습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에 경쟁적으로 구호대를 파견한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국제사회의 조명을 받을 기회를 놓친 셈이다.
    해외 참사 현장에 조기에 구호대를 파견하는 것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국제사회 일원으로서의 책무일 뿐만 아니라 향후 재건사업 참여에도 영향을 미친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해외 구호대 파견을 결정하는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논의에 따라 의료대와 탐색구조대를 포함한 40명을 파견하기로 조기에 결정했다"면서도 "초기 상황을 잘 파악하고 현지의 필요에 적합한 지원을 하기 위해 소규모로 먼저 파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27일 출발한 우리 긴급구호대는 네팔이 제공한 군 30여명과의 협업을 통해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일 떠나는 구호대는 먼저 도착한 구호대가 파악한 정보를 바탕으로 네팔 현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tr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