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도로 사선 규제' 폐지…고깔 모양 건물 사라진다

    사회 | 04-30 18:36

    '도로 사선 규제' 폐지…고깔 모양 건물 사라진다

    (세종=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고깔처럼 꼭대기 부분이 위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기형적인 건물이 더는 지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도로 사선 규제'를 폐지하는 등의 내용으로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이 발의한 건축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규제는 개정안 공포 후 즉시 사라진다.
    도로 사선 규제란 도로변에 건축물을 지을 때 건물 반대편의 도로 끝 지점과 도로 폭의 1.5배가 되는 지점을 잇는 사선을 긋고 건축물의 높이가 사선 이하가 되도록 한 규제다.
    건축법이 제정된 1962년 도시에 개방감을 불어넣고 시야를 확보한다는 목적에서 도입됐지만 사선을 따라 꼭대기 부분이 대각선인 기형적인 건물이 획일적으로 지어지게 됐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특히 도로 사선 규제로 법이 정한 용적률만큼 건물을 지을 수 없다는 점과 함께 건축주들이 사선 규제에 맞춰 건축물을 준공하고서 빈 부분에 따로 증축하는 경우가 많아 불법을 부추긴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국토교통부는 도로 사선 규제가 사라짐에 따라 높이 제한에 묶여 있던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이 활성화되고 신규 건축개발도 많아져 연 1조원 이상 투자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건축법 개정안 통과로 건축허가에 필요한 서류도 간소화됐다.
    이전에는 건축허가를 신청할 때 17개 관계법령이 요구하는 모든 서류를 내도록 했으나 이를 사업규모에 직접 영향을 주는 서류만 제출하고 세부적인 서류들은 착공 전까지 낼 수 있게 바뀌었다.
    또 건축주가 건축이 가능한지 문의하면 허가권자가 답해주는 '사전결정' 제도도 가능 여부 뿐 아니라 건축 가능한 높이와 규모, 지구단위계획 등 구체적인 사항을 알려주도록 개선됐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