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아베의 능수능란한 외교, 박근혜 대통령 압박"

    일본 | 04-30 14:42

    "아베의 능수능란한 외교, 박근혜 대통령 압박"
    칼 프리도프, WSJ 칼럼서 지적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능수능란하고 발빠른 외교술이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다고 미국의 한미 외교 전문가가 지적했다.
    칼 프리도프 시카고국제문제협회 연구원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글에서 "아베 총리의 발빠른 대미 외교로 불편한 한일 관계를 개선해야 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도프는 "아베 총리는 의회 연설에서 일본의 행위가 아시아 사람들에게 고통을 줬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위안부 문제는 '전임자들의 입장을 계승한다'는 정도로만 언급했다"며 "한국인들의 기대와는 거리가 먼 내용"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연설 말미에 아베 총리가 한국을 '미·일 동맹이라는 중심 기둥의 추가적인 파트너'로 언급함으로써 한국을 동등한 상대가 아닌 하위 상대로 본다는 점을 피력하는 '큰 함정'을 파놓았다고 말했다.
    이어 "총리 비판자들은 그의 의회 연설이 한일관계 진전의 기회를 날려버린 것이라고 안타까워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안타까움도 관계 개선을 시작할 책임이 이제 박 대통령에게 있다는 사실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리도프는 "아베 총리의 진취적인 태도와 달리 박 대통령은 한일관계를 국익에 대한 문제보다는 개인적인 이슈로 여기고 있다는 인식도 있다"며 "실제로 한국의 여론도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원하고 있어 국민의 감정 때문에 한일관계를 진전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청와대의 주장에도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 대통령은 6월 미국을 방문할 때 미국이 한일관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는 데 대비해야 한다"며 "만약 박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거부한다면 아베총리의 역사관이 아니라 한국의 고집이 (관계 개선의) 문제라는 인식이 더 커질 것"이라고 칼럼을 맺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