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北에서도 쿠쿠밥솥 '인기몰이'…중국에서 전파된 신한류?

    중국 | 04-30 11:28

    北에서도 쿠쿠밥솥 '인기몰이'…중국에서 전파된 신한류?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지난 29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에서는 난데없이 '쿠쿠밥솥'이 등장했다.
    국가정보원이 여야 정보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최근 북한에서도 쿠쿠밥솥을 쓰는 것이 유행이라고 밝힌 것이다.
    국정원은 또 최근 북한에서는 신흥 부유층으로 분류되는 인구의 1%는 수입과 거래가 전면 금지된 한국산 제품을 매우 선호하고 있으며, 상점에서 한국산을 몰래 찾을 때는 "중국 것보다 더 좋은 것 없느냐"고 물어본다고 여야 간사들이 전했다.
    2010년 5·24조치로 직접 수출과 교역은 금지됐지만, 중국 단둥(丹東) 등 접경지역에서 활동하는 무역상을 통해 상당한 양의 한국 제품이 북한으로 반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쿠쿠밥솥'이 자연스레 북한으로 넘어갔다는 것이다.
    지난해 쿠쿠전자의 수출액은 176억원으로 전년의 95억원에 비해 85.3%나 성장했다. 이중 대부분이 중국으로 나가는 물량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당사 'CUCKOO' 브랜드의 전기밥솥은 명품 전기밥솥으로 알려지면서 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면세점에서의 중국 관광객 매출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과 가까운 북한에서 쿠쿠밥솥을 접해본 이들이 기능과 밥맛에 반해 계속 찾게 된 것이 하나의 유행처럼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쿠쿠전자는 북한 현지에서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기밥솥 등 제품을 1년에 84만대 생산할 수 있는 쿠쿠전자 개성공장은 가동률이 90%를 넘길 정도로 주력 생산기지 중 한 곳이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