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 SNS여론> 미국에만 고개숙인 아베에 "우리도 국력 키워야"

    미국/북미 | 04-30 10:27

    < SNS여론> 미국에만 고개숙인 아베에 "우리도 국력 키워야"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진심 어린 사과는 미국보다 한국, 중국, 러시아에 하는 게 먼저 아닌가? 미국이랑 손잡고 어물쩍 넘어가려는 모양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 발언이 전해진 30일 온라인에서는 주변국엔 분명한 사과 없이 미국에만 고개를 숙인 아베 총리를 비판하는 글이 넘쳐났다.
    네이버 아이디 'kjun****'는 "군 위안부를 강제동원한데다 나라까지 식민지로 만들어놨으면 솔직히 한국에 제일 먼저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다음 이용자 '하얀금'은 "강자한테는 90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약자한테는 고개를 빳빳이 세우는, 한마디로 한국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아이디 'park****'는 "지금 잘 살면 뭐하나. 뿌리가 썩어가고 있는데"라며 "역사가 바로 서지 못하면 그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꼬집었다.
    한국의 힘이 약하기 때문에 일본이 한국을 무시하는 게 아니겠느냐며 국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빗발쳤다.
    다음 닉네임 '남부군'은 "힘있는 미국엔 저자세, 힘없는 우리나라엔 고자세"라며 "국력이 있어야 사과를 받는다. 사과를 받으려면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적었다.
    네이버 이용자 'knte****'는 "임진왜란 때 명나라를 친다며 조선에 길을 비켜달라고 한 역사를 되새김하며 힘을 비축하고 외교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medj****'는 "중국의 성장에 따라 미국도 정의보다 실리가 우선인 나라로 변화했다"며 "미국에만 기대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가치를 키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2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하원 본회의장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우리(일본)는 전쟁(2차 세계대전)에 대한 깊은 반성의 마음으로 전후를 시작했다"며 "우리의 행위가 아시아 국가의 국민에게 고통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진주만 기습 등으로 희생된 미국인에 대한 깊은 반성과 애도를 표명했다. 하지만, 위안부 문제는 아예 언급하지 않았고 과거 식민지배에 대해서도 사죄한다는 분명한 표현을 하지 않았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