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미 국무부 "'위안부=극악한 인권침해 입장' 변함 없다"

    미국/북미 | 04-30 06:57

    미 국무부 "'위안부=극악한 인권침해 입장' 변함 없다"
    "아베 역대 총리 관점 계승 발언 주목"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성(性)을 목적으로 한 여성의 인신매매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데 대한 미 정부의 공식 입장을 물은 연합뉴스의 이메일 논평 요청에 이같이 답변했다.
    이는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고 책임을 회피해 온 아베 총리가 이날 의회 연설에서도 위안부 단어 자체를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기존과 같은 입장을 유지한 상황에서 미 정부가 위안부 범죄의 본질을 다시한번 분명히 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국무부는 그동안 위안부에 대해 '제2차 세계대전 중 성을 목적으로 한 일본군의 여성 인신매매로서 끔찍하고 극악한 인권 침해'(the trafficking of women for sexual purposes by the Japanese military during World War II was a terrible, egregious violation of human rights)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국무부는 이어 아베 총리가 의회 연설에서 '역대 총리의 관점 계승' 방침을 보이면서도 '고노담화'나 '무라야마 담화'에서 언급된 '식민지배'나 '사죄' 단어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아베 총리가 역대 총리들에 의해 표현된 관점을 계승한다고 한 발언을 주목한다"고만 밝혔다.
    그러면서 "아베 총리는 어제 (미일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아베 내각은 고노담화를 계승하며 수정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아베 총리가 한국 등 주변국에 대한 사과없이 미국에 대해서만 고개를 숙였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을 의식한 '원론적 언급'이자 아베 총리가 고노담화와 무라야마담화를 철저하게 계승해야 한다는 점을 우회 압박한 것으로 보인다.
    s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