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미국 1분기 GDP 잠정성장률 0.2%(종합)

    미국/북미 | 04-29 22:09

    미국 1분기 GDP 잠정성장률 0.2%(종합)
    예상보다 심각한 부진…기준금리 인상시점 논쟁 격화 예상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미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간 기준 0.2%로 잠정 집계됐다고 미 상무부가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으로 두 번의 수정 발표가 남았지만, 미국의 분기별 경제성장률이 전문가 기대치인 약 1%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앞으로 미국 경제정책, 특히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2.2%였다.
    상무부의 이날 GDP 잠정치 발표에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지난 1분기 소비와 수출의 동반 부진이었다.
    이 기간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은 1.9%로 이전 분기의 4.4%보다 크게 둔화됐다.
    특히 수출은 이 기간에 7.2% 감소하면서 4.5%의 증가폭을 보였던 지난 4분기와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에 4.7% 증가했던 비거주자 고정자산 투자액은 지난 1분기에 3.4% 감소했고, 설비투자 증가율도 지난해 4분기의 0.6%에서 지난 1분기에는 0.1%로 축소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국제유가 하락이 미국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나아지게 만들었지만,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갑 열기를 주저하고 있다는 점도 확인됐다.
    지난 1분기 실질 가처분 개인소득 증가율이 이전 분기의 3.6%보다 늘어난 6.2%였지만, 지난해 4분기 1천273억 달러였던 개인소비지출 증가분은 지난 1분기 78억 달러로 위축됐다.
    지난 2월에 미국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이상저온이나 서부 항만 노사분규에 따른 물류 차질이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미 상무부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강추위와 항만 노사분규가 각각 1.0%포인트와 0.3%포인트의 경제성장률 둔화 요인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발표된 미국의 지난 1분기 GDP 잠정치가 기대에 크게 못미친 점에 주목하며, FOMC 위원들이 저성장을 야기한 요인들을 어떻게 해석할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FOMC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다.
    특히 전문가들은 지난달까지도 오는 6월에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됐다가 지난 3월 경제지표들이 다소 부진하면서 오는 9월에 인상할 것이라는 시각이 힘을 얻었다며, 부진한 지난 1분기 GDP 성장률로 인해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논쟁이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를 다음 달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smi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