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부산서 목포까지 간 경찰…'20년만의 母子 상봉' 주선

    부산 | 04-29 21:51

    부산서 목포까지 간 경찰…'20년만의 母子 상봉' 주선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경찰이 20여년 간 생사도 모른 채 헤어져 살던 모자를 상봉하게 해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9일 이 경찰서에 박모(65·여)씨가 울먹이며 찾아왔다.
    박씨는 "20여년 전 아들이 남편과 다투고 집을 나갔는데 연락이 끊겼다"며 "죽은 줄 알고 매년 제사까지 지냈는데 생사라도 확인하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박씨의 딱한 사정을 들은 경찰은 통신수사와 각종 조회시스템을 가동, 박씨의 아들인 김모씨가 목포에서 선원생활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목포로 달려간 경찰은 탐문 끝에 김씨를 선원으로 고용했던 선장을 만나 박씨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나 선장은 처음에는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한다.
    경찰은 "실종된 김씨의 아버지가 최근에 돌아가셨다. 김씨 어머니가 아들을 애타게 찾고 있다"며 일주일간 선장을 설득했다.
    결국 선장은 김씨가 있는 곳을 알려줬고, 그렇게 20여년 만에 모자간 극적인 전화통화가 이뤄졌다. 서로를 확인한 어머니와 아들은 통화 내내 감격과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고 경찰은 전했다.
    박씨는 "죽은 줄만 알았던 아들이 살아있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며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경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