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협회세계연맹, '제5회 청소년캠프' 개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경희대학교 국제대학과 공동 주최로 '제5회 유엔협회세계연맹 청소년캠프: 한국 2015'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용인)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캠프는 경희대학교 국제대학 모의유엔 사무국(KICMUN Secretariat)이 주관하고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 디베이트 스터디(Debate Study)와 (사)미래희망기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청소년 교육 전문프로그램이다. 이번 청소년캠프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오는 7월 27일부터 8월2일까지6박7일 동안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인권(Human Rights)'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의회식 토론(Debate)형식으로 논하는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옥스퍼드, 하버드 등 세계 유수 대학에서 실제 강의를 하는 국제영어토론 전문가들이 직접 내한하여 토론의 형식, 논증 및 연설방법, 논거 파악 등 다양한 교과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3일간의 워크샵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인식 강화뿐만 아니라 발표능력, 논리력, 분석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후 마지막 3일간의 디베이트 대회(토너먼트) 과정을 통해 세계적인 디베이트 심판진의 심사를 받게 된다. 교과프로그램과 함께 희망 나눔 운동화행사, 자기관리 및 진로설계, 공동체 정신함양 등 다양한 비 교과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 본 프로그램 참가대상자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4월20일부터5월22일까지는 조기등록, 5월22일부터 6월26일까지 정규등록을 유엔협회세계연맹 공식 홈페이지 (www.wfuna.org/korea)에 방문하여 온라인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캠프 수료자 전원에게는 사무총장 수료증이 발급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가운데 우수 학생들은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 및 별도의 시상을 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캠프참가를 통해 국제이슈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자신감, 논리력, 국제화 능력을 배가 시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엔협회세계연맹은 유엔에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전세계 100여 개가 넘는 유엔협회와 수 천명의 회원을 대표하는 단체다. 2013년 서울 프로젝트 오피스를 한국에 설립해 유엔과 시민사회 간의 원활한 활동과 소통을 위한 중재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세계관 형성과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해 유엔본부 대학생 대표단, 인권토론 교육과정, 글로벌해커톤 등 교육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