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세계 3대 축전' 불리는 엑스포는 어떤 행사?

    문화 | 04-29 12:34

    '세계 3대 축전' 불리는 엑스포는 어떤 행사?
    "올림픽·월드컵·엑스포 개최국은 한국 포함해 7개국뿐"

    (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 지난 1851년 런던 세계 박람회 이후 현재까지 세계에서 약 110여회의 엑스포 행사가 열렸지만, 아시아권 내의 엑스포 개최국은 한국(2회)과 중국(1회), 일본(5회) 등 3국뿐이다.
    엑스포는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국제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대중적인 주목도가 높은 올림픽과 월드컵이 체육 행사인 반면, 엑스포는 동시대 과학기술과 첨단 산업 발달의 현주소를 망라하고 그 발전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지난 1851년 영국 런던 박람회는 증기기관과 기관차를 전시하며 이후 내연기관차와 전기기관차 발명 등 산업 발전을 이끈 것으로 평가받았다.
    엑스포 행사의 주최기구는 세계박람회기구(BIE)다. 올림픽과 월드컵이 매 4년마다 열리는 반면, 엑스포는 BIE 등록 행사의 경우 5년마다, 그외 BIE가 인정한 엑스포는 그 등록 엑스포 기간 사이에 한 번 열린다. 개최 기간은 등록 엑스포가 6주에서 6개월까지인 반면, 인정엑스포는 통상 그 절반인 3주에서 3개월이다.
    우리나라가 공식적으로 참가한 엑스포는 1893년 조선왕조 당시 참석한 시카고 박람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조선 전시관은 기와지붕에 나무로 지은 8칸짜리 한옥 양식으로 꾸며졌으며, 나전칠기와 보료, 방석 등을 전시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첫 참가 박람회는 1962년 미국 시애틀 박람회다. 1964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방미를 계기로 참가가 결정된 뉴욕 박람회 이후 한국은 BIE 공인 엑스포에 빠짐없이 참여해왔다.
    우리나라는 첫 엑스포 참여 100주년인 1993년에 이르러 대전에서 BIE 공인 엑스포를 처음 개최했다. 이어 2012년에는 BIE 인정 엑스포인 여수엑스포를 추가로 개최하며 해양산업 강국의 면모를 과시하고, 지역발전에의 기여도도 높였다.
    우리나라가 한식 세계화 재점화의 계기로 삼고 있는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는 등록 엑스포로, '지구 식량공급, 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를 주제로 한다. 145개국 참가 예정이며, 추정 방문객은 이탈리아인 1천400만명을 포함해 총 2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투자 규모는 약 4조3천700억원, 조직위 추정으로는 7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440억유로(약 51조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식 마스코트는 먹거리를 귀엽게 형상화한 '푸디'(Foody)다.
    jb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