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16살 아들 등짝 후려치며 폭동가담 말린 '올해의 엄마'

    기타 | 04-29 09:33

    16살 아들 등짝 후려치며 폭동가담 말린 '올해의 엄마'
    볼티모어 시위중 카메라에 찍혀…엄마의 활약상 칭송 줄이어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흑인 용의자 구금중 사망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폭동 사태가 벌어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한 흑인 엄마가 시위에 참가한 아들을 나무라며 사정없이 후려치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CBS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볼티모어 지역방송 WMAR 카메라에 잡혀 공개된 이 영상에는 볼티모어 시내에서 한 흑인 여성이 10대로 보이는 흑인 소년을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내려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소년이 시위 군중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잡아당기면서 오른손으로 소년의 머리와 등을 수차례 후려쳤다.
    검은색 옷에 배낭을 메고, 얼굴까지 검은색 복면으로 가린 이 소년은 여성의 사정없는 '손찌검'을 피하려 애를 쓰고, 이에 이 여성이 "그 망할 놈의 마스크 좀 벗어"라고 소리치는 장면도 나온다.
    공개 직후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가 된 이 영상 속 주인공은 '모자지간'으로 밝혀졌다.
    토야 그레이엄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열여섯 살짜리 아들 마이클을 소개하면서 "하나뿐인 내 아들이다. 그가 또 한 명의 프레디 그레이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프레디 그레이(25)는 이번 볼티모어 폭동 사태의 원인이 된 흑인 청년이다.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척추를 심하게 다쳐 치료를 받다가 지난 19일 숨졌다.
    그의 체포와 부상 경위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이 그에게 무리하게 공권력을 사용하고 응급처치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27일 그의 장례식이 열린 직후 항의시위가 대규모 폭동으로 번지는 상황이다.
    '성난 엄마' 영상이 게재된 CNN 등 언론 사이트에는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의 활약상을 칭송하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폭스뉴스 기고가인 찰스 페인은 "올해의 엄마"라는 트윗을 올렸으며, 앤서니 배츠 볼티모어시 경찰국장도 영상을 언급하며 "자기 아이들을 저렇게 책임질 줄 아는 부모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