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칠레, 피노체트 군사독재정권 선거법 25년만에 개정

    중남미 | 04-29 02:30

    칠레, 피노체트 군사독재정권 선거법 25년만에 개정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칠레에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사독재정권(1973~1990년)의 잔재 가운데 하나로 꼽혀온 선거법 개정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봤다.
    28일(현지시간) 칠레 언론에 따르면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은 전날 소수 정당의 의회 진출 기회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공포했다.
    바첼레트 대통령은 "민주주의가 회복된 지 25년 만에 국민의 의사를 왜곡하는 장애물을 걷어냈다"면서 "칠레 민주주의를 위한 위대한 날"이라고 말했다.
    바첼레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군사독재 시절에 만들어진 불합리한 선거법을 바꿔야 한다"며 선거법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후 집권 중도좌파연합 누에바 마요리아(Nueva Mayoria)와 우파 야당은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지난 1월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거대 정당연합의 장기집권을 가능하게 하는 현행 칠레식 정당명부제를 수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칠레식 정당명부제는 의회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차순위 정당보다 배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지 못하면 의석 절반을 양보하도록 했다.
    의회선거는 선거구당 2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제로 치러지며, 정당이나 정당연합은 후보를 2명까지 내보낼 수 있다.
    따라서 2석을 모두 차지하려면 승리한 정당 후보의 득표율 합계가 차순위 정당의 배 이상이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1석을 내주어야 한다.
    이 제도는 소수정당이나 독립후보의 의회 진출을 사실상 어렵게 하고, 거대 정당연합에 장기집권의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했다.
    개정안은 또 선거구당 2명씩인 의석 배정도 인구비율을 반영한 방식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하원은 120석에서 154석, 상원은 38석에서 50석으로 각각 늘어나게 된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