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네팔 지진> 네팔정부 '허둥지둥' 재난 수습 총력

    동남아시아 | 04-28 14:52

    <네팔 지진> 네팔정부 '허둥지둥' 재난 수습 총력
    산간 고립자 구출·구호물품 배분 최우선과제 설정

    (서울=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국가적 재난상황을 맞은 네팔 정부가 그간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에 대한 실책을 인정하고 뒤늦게 재난 수습에 나섰다.
    네팔 현지 매체에 따르면 수실 코이랄라 네팔 총리는 27일(현지시간) 대지진 구조·구호·수색작업이 비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각 정당이 국가적 위기에 단합할 것을 촉구했다.
    코이랄라 총리는 이날 전(全) 정당 회의에 참석해 "지진 후 관리는 매우 벅찬 일"이라며 "전국적인 지원 요구가 정부에 접수되고 있지만 물류와 전문가가 부족한 탓에 여러 곳으로 구조활동을 확대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진지하고 세심하게 재난을 당한 국민에게 구호물품을 배분하고 재건작업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총리는 또한 국민에게 헌혈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코이랄라 총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반둥회의 참석 후 지진 소식을 듣고 급거 귀국을 시도했으나 카트만두 국제공항 폐쇄로 인해 항공편이 취소되는 바람에 방콕을 경유해 귀국했다.
    실제 그동안 국제사회에서 보낸 구호물품과 구조대가 카트만두공항에 속속 도착하고 있지만 이 같은 대규모 재난에 대처한 경험이 없는 네팔 정부기관은 구호가 필요한 지역에 이들을 보내지 못한채 혼선을 빚고 있다.
    코이랄라 총리의 호소에 따라 네팔 정부는 일단 산간지역에 고립돼 있는 사람들의 구조와 텐트·식수·의약품 등 구호물품 분배를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릴라 마니 파우디알 비서실장은 27일 지진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구조작업은 고르카·다딩·신두팔초크·카트만두 등 피해가 가장 큰 지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우디알 실장은 그러나 구조작업과 지진 희생자들에 대한 구호품 배분에 허점이 많다고 인정했다.
    그는 "한정된 능력에 비해 넘치는 요구로 새로운 도전에 처했다"며 "정부는 피해입은 국민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원의 1단계로 11개국 구조대가 도착했으나 텐트·담요·약품·식수 등 물품이 부족하다고 알렸다. 또 시신의 적절한 처리가 앞으로 큰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더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유언비어에 휩쓸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 네팔 정부는 이와 함께 대지진 희생자들에 대한 3일간의 애도기간을 정했다.


    reali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