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라이프] 봄철유행 천식환자 3명중 1명은 10세 미만 아동

    건강 | 04-28 12:03

    봄철유행 천식환자 3명중 1명은 10세 미만 아동
    "감기, 황사, 꽃가루 등 조심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만성 호흡기 질환인 천식을 앓는 환자 3명 중 1명은 10세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 환자는 특히 4~6월 많이 발생해서 이 기간 어린이는 천식 예방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천식(질병코드 J45, J46)에 대한 2010~2014년 심사결정자료 분석결과를 보면 작년 천식 진료인원은 186만8천명으로 2010년보다 19.8% 줄었다.
    심평원은 천식치료 개선으로 증상이 심한 천식환자가 줄어든 것이 진료 인원이 감소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천식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10대 미만이었다. 이 연령대에서 2014년 60만2천명이 진료를 받아 전체의 31.8%를 차지했다.
    70대 이상은 15.0%(28만5천명)로 그다음으로 많았으며 50대 12.0%(22만7천명), 60대 11.0%(20만9천명) 순이었다.
    10대 미만 환자가 많은 것은 호흡기 발육이 완전하지 않은데다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기도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70대 이상 고령자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함께 천식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고령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지속적으로 폐 기능이 악화하는 질환으로, 만성 기침과 호흡곤란을 동반한다.
    월별 천식 진료 인원(2010~2014년 기준)은 환절기인 3~5월과 10~12월에 특히 많았다. 4월에 42만2천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월(39만7천명), 11월(40만7천명), 10월·12월(각각 39만5천명), 3월(39만4천명) 순이었다.
    천식은 공기가 흐르는 길인 기관지가 염증 반응 탓에 좁아져서 발생한다. 기관지의 점막이 부어오르고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숨이 차게 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천명음(쌕쌕거리는 숨소리), 심한 기침 등이 있다. 심해지면 호흡부전으로 피부가 파래지는 청색증이 나타나고 사망할 수도 있다.
    천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 바퀴벌레, 음식 등이 지목된다. 기후변화, 대기오염, 담배연기, 감기 등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심평원은 "황사 등 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대기오염이 심한 봄과 감기가 유행하는 환절기에는 특히 천식 예방과 치료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