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랭글 미 의원 "일본, 군위안부 피해자들에 사과할 때"

    미국/북미 | 04-28 06:39

    랭글 미 의원 "일본, 군위안부 피해자들에 사과할 때"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국을 방문한 지금이야말로 일본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때라고 찰스 랭글(민주·뉴욕) 하원의원이 촉구했다.
    랭글 의원은 27일(현지시간) USA투데이 기고문에서 "역사적인 (상하 양원 합동) 연설에서 아베 총리가 단순히 우리(미일 양국)의 강한 동맹을 강조할 뿐 아니라 1945년 이전에 치유할 수 없는 피해와 상처를 입은 여성들에 대한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전 참전용사 출신으로 '지한파'로 꼽히는 랭글 의원은 "윈스턴 처칠이나 넬슨 만델라 같은 세계 주요 지도자들이 미국의 의회 합동연설을 통해 전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도록 촉구했고, 아베 총리도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강요된 성노예'로 칭했던 군위안부 여성들의 고통과 고난을 (아베 총리가) 인정한다면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07년 미국 하원에서 '군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됐을 때 일본 정부가 공식으로 사과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랭글 의원은 "아베 총리가 이런 인권침해 사례를 언급하면 군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이 실재함을 인정하는 것은 물론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인권과 평화를 위해 기여하겠다는 일본의 의지를 전 세계에 보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하원에서 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한 이용수 할머니를 "여러 번 만났으며, 그의 생존 과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랭글 의원은 지난 23일 미국 연방의원 25명이 연명으로 아베 총리에게 과거사를 사과하라는 내용의 서한을 발표할 때 동참했다.
    smi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