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아베, 위안부 질문에 "인신매매 가슴 아파"…사죄 안해(종합)

    일본 | 04-28 00:03

    아베, 위안부 질문에 "인신매매 가슴 아파"…사죄 안해(종합)
    "고노담화 입장과 다르지 않다"…"한국·중국과 관계개선 원해"
    하버드대 강연…"중국의 군사주의 이웃국가들이 우려할만한 일"

    (케임브리지<미국 매사추세츠주>=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7일(현지시간)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 피해자라는 표현을 쓰면서 "이 문제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 위안부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해선 전혀 사과나 사죄하지 않았다.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하버드대학 공공정책대학원(케네디스쿨)에서 열린 강연에서 군 위안부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변했다.
    아베 총리는 "인신매매의 피해자가 된 여성들은 헤아릴 수 없는 아픔과 설명할 수 없는 피해를 봤다"면서 "이런 차원에서 내 입장은 이전 총리들과 다르지 않으며, 나 역시 여러 번에 걸쳐 고노 담화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1993년 발표된 고노 담화는 '위안부 모집과 이송, 관리를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강압에 의해 이뤄졌다'는 점을 분명히 적시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그러나 위안부 범죄에 대해 사과나 사죄의 뜻은 밝히지 않았다. 고노 담화의 취지대로 위안부 범죄에 대해 사과한다는 의미는 전혀 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아베 총리의 모호한 태도가 다시 한번 비판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아베 총리는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갈등을 줄이려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과거 태평양 전쟁 문제에 대해서는 깊은 반성을 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만을 되풀이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평화를 옹호하기 위해,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면서 일본은 한국, 중국과의 관계개선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베 총리는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과의 관계 문제에 대해선 "중국의 군사주의는 아시아 이웃국가들이 우려할만한 일"이라며 "(일본의) 중국과의 영토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은 러시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평화협정이 맺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gija00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