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보즈워스 "아베, 방미 중 상황개선 도움될 발언하길"

    일본 | 04-27 14:34

    보즈워스 "아베, 방미 중 상황개선 도움될 발언하길"
    "아베, 압박받을 것…한국인 안심시킬 말 하기를"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이해아 기자 =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 한미연구원 원장은 2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미국 방문에서 "바라건대 상황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말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계 민간 여론주도층 모임인 삼극위원회(The Trilateral Commission) 참석차 29일까지 방한 중인 보즈워스 원장은 이날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보즈워스 원장은 지난 1997~2000년 주한미국대사를 지내고 2009년 오바마 1기 행정부 출범 이후 2011년 하반기까지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대북정책 특별대표직을 역임했다.
    그는 "아베 총리가 무슨 말을 할지 모두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그도 일정한 압박을 받고 있다"며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말을 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베 총리가 방미 기간 과거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를 표해야 한다는 우리 측의 요구를 워싱턴 조야에서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서로 잘 지낼 때 우리(미국)의 이해관계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아베 총리가 미국을 안심시킬 말을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두 양자(한미·미일)관계 모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인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그가 해야 하는 말을 들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보즈워스 원장은 다만 한일 간 역사 갈등의 해법에 대해서는 "미국이 청사진을 제시할 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워싱턴에는 한국에 대한 '피로'(fatigue)라고 할 감정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 비핵화 대화와 관련해서는 "북한은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여지기를 원하고 우리는 안 된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이 대화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즈워스 원장은 북한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리용호 외무성 부상 등과 지난 1월 싱가포르에서 '1.5 트랙'(반관반민) 접촉을 가진 바 있다.
    그는 당시 접촉을 언급하며 "북한이 공식적인 대화 재개를 희망한다고 말하지만, 아직 북한과 한국, 미국이 알맞은 (재개 여건의) 조합을 찾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오바마 행정부는 남은 임기 2년 동안 매우 꽉 찬 국제문제 의제를 갖고 있고 특히 지금은 미결된 이란 핵 합의를 마무리하고 이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북미 간 대화가 시작되기를 희망하지만 확신은 못한다"고 말했다.
    kimhyo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