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러시아 해커 펜타곤도 침투…北 사이버전 능력 미흡"

    러시아 | 04-24 11:48


    "러시아 해커 펜타곤도 침투…北 사이버전 능력 미흡"
    미 국방장관 공개…새 사이버전략 만들고 IT업계와 협력 추진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러시아 해커들이 미국 백악관뿐만 아니라 국방부(펜타곤)도 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국방부는 러시아 등 일부 국가들의 사이버전 위협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새로운 사이버보안 전략을 수립하고, 첨단 IT 기업들과의 협력도 강화키로 했다.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AP와 AFP,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카터 장관은 강연에서 "올해 초 국방부의 공개 네트워크에 러시아 해커가 접근한 사실이 감지돼 즉각 대응팀을 투입해서 24시간 안에 쫓아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백악관 시스템에 포착된 사이버 침입 시도의 배후 역시 러시아 해커들로 지목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지난 2011년 수립한 사이버보안 전략을 대폭 강화한 2차 전략을 만들어 24일 공개키로 했다.
    외신이 미리 입수한 새 사이버보안 전략에 따르면 미군은 적과의 충돌 시 사이버전(戰)을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처음으로 명시한다.
    33쪽 분량의 전략 보고서에는 "적의 지휘체계와 통제 네트워크, 군사 관련 주요 시설, 무기시스템을 방해할 수 있는 사이버 작전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적혀 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카터 장관은 이날 강연에서도 "우리가 전쟁억지와 방어를 선호한다고 해서 필요한 경우 사이버 옵션을 사용하겠다는 의지가 약하다는 게 아니라는 점을 적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과 기관에 대한 중국의 사이버 스파이 행위에 대한 우려도 이 보고서에 담겼다.
    전략 보고서는 "러시아와 중국이 사이버전 능력과 전략을 고도로 발전시켰다"며 두 나라를 사이버전의 최대 위협으로 지목했다.
    반면 북한과 이란에 대해서는 "사이버전 역량이 덜 발달돼 있다"면서도 "미국을 향해 공공연한 적대적 의도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터 장관은 강연에서 "소니에 대한 북한의 사이버 공격은 지금까지 미국의 기업에 대한 가장 파괴적인 공격으로 이러한 위협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북한의 사이버 위협을 따로 언급했다.
    카터 장관은 사이버전 대응을 위해 스탠퍼드대 강연 외에 페이스북 등 첨단 IT기업들을 방문해 협조를 구하고, 실리콘밸리에 사무실을 개설해 군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살펴볼 계획이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