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국가 연구개발 과제 '질적 지표 중심' 평가로 전환

    | 03-26 08:26

    국가 연구개발 과제 '질적 지표 중심' 평가로 전환
    평가위원 제척사유 완화해 '공정성' 논란일듯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 연구개발(R&D)의 효율화와 연구성과 제고를 위해 연구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연구개발 과제평가 표준지침'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부에 따르면 기초과학이나 인력양성 과제를 제외한 연구과제 평가시 SCI(학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 수를 반영하는 양적 지표를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논문의 피인용지수 등 질적 지표를 50% 이상 반영토록 했다.
    평가위원의 제척기준도 완화해 같은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도 필요 시에는 과제 평가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과제 연차평가를 컨설팅 방식의 중간 모니터링으로 대체하고, 평가보고서도 100쪽 이내로 작성토록 간소화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연구성과가 미흡한 과제라고 판단되면 과제 자체를 중단하거나 연구비를 감액하고, 연구비 부당 사용 시에는 참여 제한이나 제재부가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단계부터 심층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연구비 책정 시 적정수준의 기획평가관리비용을 산정토록 할 계획이다.
    하지만 평가위원 제척 사유를 완화하겠다는 지침 내용을 놓고서는 향후 평가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부는 산업계 위원이나 국외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참여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연구자와 '사제 관계'에 있는 전문가, 같은 기관에 소속된 전문가까지도 평가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존에는 해당 연구과제의 전문가이더라도 연구자와 친분 관계에 있으면 보통 평가 위원 대상에서 배제해 평가의 공정성을 담보해 왔다.
    이 같은 우려에 대해 최원호 미래부 평가혁신국장은 "평가의 공정성을 따지다 보니 전문성이 많이 훼손되는 부분이 있다. 연구개발 분야에서 친분 관계를 따지다 보면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 풀이 매우 좁아지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평가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전문가에게 공정 평가를 다짐하는 서약서를 받고, 평가 위원 대상자가 친분 관계를 이유로 꺼릴 경우 아예 위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dd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