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중국, 6월부터 카드시장 외국에 개방

    중국 | 04-22 19:12

    중국, 6월부터 카드시장 외국에 개방
    외국 신용카드 업체 진출, 결제시스템도 경쟁체제로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오는 6월부터 카드 시장을 외국 업체에도 개방하기로 했다.
    중국 국무원은 22일 은행카드 결제(청산)기구 신청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국내외 업체가 카드 결제 시스템을 신청해 운영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비자, 마스터 카드와 같은 대형 카드사와 한국계를 포함한 외국계 은행의 중국에서의 신용카드 발급과 영업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오는 6월1일부터 시행된다.
    결제 기구 신청 요건으로는 ▲ 중국내 등록자본금 10억 위안(약 1천740억원) 이상 ▲ 신청일로부터 1년전의 총자산이 20억 위안 이상이거나 순자산이 5억 위안 이상 ▲ 은행 지불결제 등 해당 업무 종사 기간 5년 이상 및 연속 흑자 3년 이상 ▲ 신용도가 양호하고 최근 3년간 위법행위 기록이 없어야 한다는 등의 조건이 제시됐다.
    이 조건을 충족하면 외국계 및 중국계 업체가 모두 결제 기구를 신청해 허가를 받는 길이 열렸다.
    중국은 그동안 카드 결제 기능을 인민은행에 의해 2002년 설립된 유니온페이(銀聯)사에만 독점적으로 허용해 왔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중국 측의 카드업계 미개방 조치가 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다며 제소한 뒤 중국 측이 2012년 결제 시스템 개혁을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중국 국무원은 지난해 10월 상무회의에서 조건을 갖춘 대내외 모든 기업이 중국 내에서 은행카드 청산기구를 설립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독점적 지위를 누려온 유니온페이의 입지가 줄어들고 중국의 카드 결제시스템도 경쟁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j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