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北지원 실적 없는 단체도 대북지원사업 할 수 있다

    북한 | 04-22 11:17

    北지원 실적 없는 단체도 대북지원사업 할 수 있다
    통일부 "北 주민 체감하는 인도적 지원 질적 확대 노력"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정부는 대북지원 실적이 없는 단체도 인도적 대북지원사업을 할 수 있도록 '대북지원사업자'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는 오늘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민간단체에 대한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요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대북지원사업자 요건을 현행 '북한의 상대방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반출한 물품의 사용에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자'에서 '북한의 상대방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며 반출할 물품의 사용에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로 변경했다.
    임 대변인은 "(기존) 요건을 충족하려면 신규 민간단체도 대북지원 실적을 먼저 갖춰야 하는 상황으로, 신규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사업 참여에 행정적 불편을 야기하는 문제가 있었다"며 "(개정된 규정은) 모자보건 및 농축산 산림 등 민생협력분야에서 민간단체의 내실있는 대북지원사업추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다만, 민간차원 대북지원사업의 질서 및 투명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향후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사업자 지정 신청 시 단체의 방북 및 접촉 경험 및 역량, 인도적 지원 경험 및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북사업자 지정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복합농촌단지 조성과 모자보건 사업 등 다양한 인도적 대북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으로, 이번 자격 요건 완화에 따라 국내 관련 민간단체의 대북 지원 신청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임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인도적 지원이라는 것은 남북관계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기본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입장하에 그동안 인도적 지원확대를 위해서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우리 정부는 단순히 규모 확대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적 공감대와 국제기준이 부합하는 질서 있는 대북지원을 추진하고, 또 북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도적 지원을 위한 질적인 확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