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백악관 '아르메니아 대학살' 용어 회피

    미국/북미 | 04-22 09:54

    백악관 '아르메니아 대학살' 용어 회피

    (워싱턴 AP·AFP=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1차 세계대전 때 발생한 아르메니아의 참사를 지칭하는 '대학살(genocide)'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또 회피했다.
    데니스 맥도너 백악관 비서실장과 벤 로즈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21일(현지시간) 아르메니아 학살의 100주년을 맞이해 아르메니아계 미국인들을 초청해 대화하면서 대학살 용어를 꺼내지 않았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사실을 완전하고 솔직하며 공정하게 인정하도록 하는 데 이번 100주년 행사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대학살이란 단어를 넣지 않았다.
    다수 역사학자는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 제국이 1915년부터 1917년까지 자행한 아르메니아인 강제 징집을 20세기 최초의 대학살로 보고 있다.
    당시 아르메니아인들은 군사훈련, 공사현장에 동원돼 사살되거나 질병, 기아로 숨졌고 희생자 규모는 150만명에 이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르메니아는 이 참사에 인종청소와 같은 극악한 범죄의 성격을 담아 대학살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터키는 참사가 불거졌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희생자 규모가 30만명 정도이며 전쟁 때 불가피한 면이 있었다며 대학살이라는 용어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원의원, 대통령 후보 시절에는 대학살 용어를 사용했으나 취임 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인 터키와의 외교 갈등을 우려해 일절 이 용어를 쓰지 않고 있다.
    애덤 쉬프 민주당 하원의원은 "아주 실망했다"며 "미국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고통스러운 과거에 정면으로 맞서 잔혹성을 비판함으로써 인권의 신호등이라는 자부심을 오랫동안 지켜왔다"며 백악관의 이번 선택을 비판했다.
    jang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