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무르시 파란만장 인생역정…군부에 쫓겨나 실형선고까지

    중동 | 04-21 18:55

    무르시 파란만장 인생역정…군부에 쫓겨나 실형선고까지

    (카이로=연합뉴스) 한상용 특파원 =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전 대통령이 군부에 축출된 지 2년만에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2011년 시민혁명 전까지 이집트 최대 이슬람 조직 무슬림형제단 간부로서 왕성한 정치 활동을 펼친 무르시는 그다음 해 최고 국가 지도자가 됐지만, 집권 1년만에 실각한 데 이어 21일 실형까지 선고받는 초라한 신세로 전락했다.
    그는 2013년 7월 군부에 축출되기 전 무슬림형제단에서 서서히 입지를 굳힌 끝에 '권력의 핵심'을 차지한 보수 성향의 이슬람주의자다.
    1975년 카이로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무슬림형제단에 사상적으로 매력을 느껴 1979년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무슬림형제단 정치국 위원으로 1992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다 1995년 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됐다.
    2005년 부정 선거에 항의하는 시위를 주도한 개혁주의 판사들을 지지한 혐의로 그다음 해 구속돼 7개월간 복역했다.
    '아랍의 봄' 여파로 이집트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한창이던 2011년 1월 무슬림형제단 간부들과 함께 또다시 체포돼 교도소로 보내졌다.
    하지만, 반정부 시위 확산으로 정국 혼란이 지속할 때 교도소를 빠져나온 뒤 무슬림형제단 대변인을 거쳐 2011년 4월 이 조직이 창당한 자유정의당 대표를 맡았다.
    이어 무르시는 무슬림형제단이 애초 대선 후보로 내세운 이가 테러 지원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이유로 후보 자격이 박탈되자 대체 후보로 나설 기회를 얻었다.
    무르시는 뒤늦게 대권 도전에 나서 이집트 최대 조직 후원 아래 서민층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 급기야 대통령에 당선됐다.
    유세 과정에서 '이슬람이 해결책(Islam is the Solution)'이란 선거 구호를 채택해 이슬람주의자 이미지가 굳어졌다. 보수적 종교 이미지로 '종교·여성 차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무르시는 집권 기간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강화한 이른바 '파라오 헌법' 개정 등으로 대규모 시위를 촉발시켰다. 무르시와 긴장 관계를 유지해 온 이집트 군부는 반정부 시위를 등에 업고 2013년 7월 무르시를 전격 축출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