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정부, 北에 개성공단 임금 지급시한 연장 요청

    북한 | 04-21 17:19

    정부, 北에 개성공단 임금 지급시한 연장 요청
    이달 말까지 임금지급 유예 요청…"답변은 아직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개성공단 최저임금 인상 문제를 놓고 남북 당국이 절충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북한 근로자 임금 지급시한 연장을 요청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남측)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는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에 개성공단 임금지급 유예를 요청했다"며 "북측 총국에서 아직 답변이 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어제 북측 총국이 남측 관리위에 '(개성공단) 기업 측의 임금지급 연기 요청을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함에 따라 오늘 서면으로 임금지급 유예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한 관계자도 "남측 관리위에서 서면으로 이달 말까지 임금지급 시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북측이 언제까지 연장해줄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남측 관리위의 임금지급 유예 요청을 북측 총국이 수용하면 연장된 임금지급 시한까지는 연체료(월 15%)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측 총국은 전날 임금 지급을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한 기업 측에 구두로 임금지급 유예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기업 20여 곳은 임금지급 시한(20일)에 맞춰 정부의 지침대로 월 최저임금 70.35달러를 기준으로 산정한 임금을 지급하려 했으나 북측이 최저임금 74달러를 기준으로 차액분에 대해선 연체료를 지불할 것을 확인하는 담보서를 요구했다.
    방북 기업 중 3곳이 북측이 요구하는 담보서에 사인하지 말라는 정부의 지침을 어기고 담보서와 함께 임금을 지급했다고 통일부측은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은 북측에 임금을 납부한 기업은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미 북측에 임금을 납부한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10여곳에 달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 당국자는 이와 관련, "당장은 파악하기 어렵다"며 "임금을 지불할 때 세무서에 계산서를 내라고 했다"고 말했다.
    기업측이 임금을 지급하고 신고하지 않으면 당국은 지급 여부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정부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처한 불안정성을 해소하기 위해 북측과 개성공단 임금 관련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통일부의 다른 당국자는 "기업인들이 하루빨리 기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북측과 협의해서 임금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