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시진핑 "파키스탄은 어려울 때 함께 한 친구"

    중국 | 04-21 17:10

    시진핑 "파키스탄은 어려울 때 함께 한 친구"
    파키스탄 상·하원 합동회의서 연설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파키스탄은 어려울 때 함께 한 친구"라며 양국의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
    이슬라마바드를 방문 중인 시 주석은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양국은 비가 올 때나 햇빛이 비칠 때나 항상 협력했다"며 전날 양국 정상이 선언한 '전천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설명했다.
    시 주석은 "의지할 수 있는 친구", "바다보다 깊은 우애", "형제국" 등 여러 수식어로 양국 관계를 표현했다.
    그는 특히 중국이 국제적으로 고립됐을 때 파키스탄이 옆에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파키스탄은 중국이 북한, 몽골, 미얀마 등 몇 안되는 국가들과만 수교한 1951년 중국과 외교관계를 수립해 일찍부터 우호관계를 유지했다.
    시 주석은 전날 발표한 파키스탄 남서부 과다르항과 중국 신장자치구를 잇는 50조원 규모의 경제회랑 건설과 관련해 "파키스탄을 도울 뿐 아니라 중국 자신도 돕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역내 다른 국가들도 양국의 협력으로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파키스탄은 국제사회가 벌이는 테러와의 전쟁 최전선에 포진해 큰 희생도 치렀다며 파키스탄 정부의 테러 억제 노력도 치켜세웠다.
    아울러 파키스탄 정부가 인접 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의 대화를 주선하고자 노력하는 것도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중국은 멀리 있는 친구가 아니고 우리 마음 가까이 있는 친구"라면서 "양국은 항상 친구였고 형제였으며 믿을 수 있는 동반자"라고 역설했다.
    맘눈 후세인 파키스탄 대통령은 파키스탄 정부의 최고 상훈인 '니샨 에 파키스탄'을 시 주석에게 수여했다.
    2013년 주석 취임 후 처음으로 파키스탄을 방문한 시 주석은 전날 460억 달러(50조원)을 지원해 파키스탄 남서부 과다르항에서 중국 신장자치구 카스(喀什)를 잇는 총 연장 3천㎞의 중~파키스탄 경제회랑을 건설하기로 하는 등 51개 양해각서(MOU)를 파키스탄과 체결했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