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일본 최대 경마기업 국내 진출…경마산업 국제화 '속도'

    일본 | 04-21 16:19

    일본 최대 경마기업 국내 진출…경마산업 국제화 '속도'
    올들어 외국인 마주 9명 등록…기대와 우려 교차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일본 최대 경마기업이 한국 진출을 선언하는 등 국내 경마산업의 국제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최대 경마 기업인 샤다이(Shadai) 그룹 산하 '노던팜'의 후계자 요시다 순스케(42)씨는 21일 오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찾아와 외국인 마주로서 이름을 올렸다.
    순스케 씨는 한국인 김영관 조교사와 경주마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구매한 국산마 2마리를 마방에 넣고 마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샤다이 그룹'은 세계정상급으로 불리는 일본 경마에서도 단연 선두에서 달리는 기업이다.
    일본 경주마 생산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씨수말인 '딥 임팩트'와 '킹카 메하메하'를 보유하고 있다.
    샤다이 그룹의 국내 진출에 앞서 지난 2월에는 경마 역사상 첫 외국인 마주가 탄생했다.
    말 산업으로 유명한 미국 델몬트 스테이크 출신의 조셉 달라오(55) L-3 커뮤니케이션(방위산업체) 한국 지사장이 첫 외국인 마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외국인 마주들의 국내 진출이 잇따라 이날까지 9명이 등록했다. 국적별로는 일본 3명, 미국 2명, 호주 2명, 싱가포르 1명, 아일랜드 1명이다.
    경마공원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한국 경마시장은 외국인 마주가 단 한 명도 없었지만 올해부터 한국마사회가 경마 혁신을 추진하면서 국제화에 나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경마 국제화가 되면 훈련이 잘된 외국산 말들이 들어와 국산 말들이 기를 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지만 한국 경마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크다.
    순스케 씨는 "한국 경마산업 관련자들이 얼마만큼 노력하고 있는지 들었고 10년 후 한국 경마산업의 미래를 보고 진출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오는 6월에 서울에서 열릴 '뚝섬배' 경주에서 첫 일본마가 출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지대섭 전 서울마주협회 회장은 "한국 경마가 생긴 지 50년이 됐지만 그동안 국내에 고립돼왔고 안주해왔던 측면이 있다"면서 "이제라도 도전 정신으로 나서 국제수준을 따라잡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