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이형근 기아 부회장 "중국 '반값 SUV' 현지시장 잠식"

    자동차 | 04-21 14:00

    이형근 기아 부회장 "중국 '반값 SUV' 현지시장 잠식"
    로컬업체에 '경계심'…"겉모양 좋아졌지만 내구성은 지켜봐야"

    (상하이=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로컬업체의 저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현지에서 외국 합자 브랜드의 승용차 수요를 잠식하고 있다면서 급부상하는 현지 메이커에 경계심을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 모터쇼 행사장을 찾은 이 부회장은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참가 업체의 SUV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현지업체의 SUV에 대해 판매량이나 가격 등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장안기차의 CS 75와 CS 35 차량의 운전석에 앉아 10분 가까이 내부를 살펴봤다.
    BYD의 전시관에서는 '당', '송', '원' 등 중국 왕조의 이름을 딴 차량의 내부를 손으로 두드리거나 라디에이터 그릴을 꾹꾹 눌러보기도 했다.
    시트로앵의 에어크로스나, 닛산의 무라노, 도요타의 하이랜더 등 유럽이나 일본의 SUV도 꼼꼼히 살펴봤다.
    이 부회장은 중국 시장이 승용차에서 SUV로 이동하고 있는데 로컬업체가 이 트렌드를 이끌면서 SUV 시장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지 업체의 차량에 대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눈에 보이는 부분은 많이 좋아졌다"고 평했다.
    실제로 모터쇼 전시장에서는 랜드로버를 쏙 빼닮은 중국 업체의 SUV도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은 "어떻게 우리 차 반값으로 팔고 이익을 낼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겉모양은 많이 좋아졌는데 내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차가) 주저앉지는 않는지 나중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품질 측면에서는 미덥지 못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우리와 같은 조건에서 테스트해 보면 차이가 많이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빠르게 성장한 현지 업체로 '장안'과 '장성'을 지목했다. 기아차[000270] 관계자는 장성과 장안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5%와 29%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반값 SUV가 합자 브랜드의 승용차를 잡아먹고 있다"면서 "로컬 SUV와 합자 브랜드 승용차의 가격이 같으니 (소비자가) 더 큰 SUV를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imy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