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한국투자공사, 규정 어기면서 다저스 투자 추진"

    교육 | 04-21 06:06

    "한국투자공사, 규정 어기면서 다저스 투자 추진"
    박원석 의원 지적…국회 기재위 오늘 감사원 감사 청구 의결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가 거액을 들여 다저스 투자를 추진하면서 각종 내부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의당 박원석 의원에 따르면 KIC 안홍철 사장은 지난 1월12일 중순 미국 LA의 다저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구단주인 구겐하임 파트너스 임원진 및 다저스 관계자들과 만났다.
    다저스 투자 건에 대한 KIC의 첫 공식 절차인 투자실무위원회 예비심사는 안 사장의 LA 방문 한 달 뒤인 올 2월 초에야 처음 개최됐다.
    그러나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어서 KIC 사장은 내부 규정상 전면에 나설 수 없었다.
    KIC 사장은 마지막 '투자위원회' 단계에서야 최종 투자 여부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박 의원은 "안 사장은 투자에 대한 정식 절차가 시작되기도 전에 담당 직원도 동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 대상과 접촉했다"며 "이는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지난달 박 의원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안 사장의 해외출장 세부 내역을 요청했지만 KIC는 LA 출장 사실을 빼놓고 자료를 제출했다가 추궁이 이어지자 한 달이 지나서야 결국 사실 관계를 인정했다.
    또 KIC의 다저스 투자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잇따른 뒤인 지난 6일 안 사장이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가 문제로 지적됐다.
    안 사장은 당시 "지분을 누적 우선주 형태로 확보해 수익을 보장받겠다"며 투자검토가 진행 중인 사실을 외부에 인정하고 계약방향까지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구겐하임과 KIC가 맺은 비밀유지계약(NDA)을 어기는 행위"라며 "구겐하임이 이를 빌미로 민사소송을 걸어오면 패소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연합뉴스는 KIC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을 듣기 위해 안 사장 등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
    박 의원은 "안 사장은 내부 규정을 어겨가며 무리하게 다저스 투자를 밀어붙이고 이런 잘못을 은폐하려 국회에 허위자료를 제출하기까지 했다"며 "정부는 KIC 운영위원회를 임시소집해 안 사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재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투자공사의 다저스 투자 추진에 대한 감사원 감사 청구 안건을 의결한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