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인터넷사기로 계좌정지되자 제3자 이용해 '중계사기'

    사건/사고 | 04-21 06:04

    인터넷사기로 계좌정지되자 제3자 이용해 '중계사기'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여러 차례 인터넷 사기 경력 탓에 은행 계좌가 정지되자 제3자를 경유한 '중계 사기'로 범행을 이어간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물건을 사겠다"는 글을 올린 피해자에게 접근해 판매 대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권모(20)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작년 10월부터 지난달 4일까지 유명 브랜드 재킷 등을 판다고 속여 38차례에 1천466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권씨는 사기 탓에 자신의 계좌가 거래정지되자, 모바일 상품권 판매자를 우회로로 활용해 '중계 사기'까지 벌였다.
    권씨는 먼저 모바일 상품권을 판매하겠다는 인터넷 판매자에게 "돈을 입금하겠다"고 계좌번호를 받고서, 이 계좌번호를 사기 피해자에게 자신의 계좌인양 알려줘 피해액을 입금하도록 했다.
    약속한 금액을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생각한 모바일 상품권 판매자가 물건을 보내면 권씨는 이 물건을 현금화해 챙겼다.
    결국 권씨는 자신의 계좌를 이용하지 않고도 제3자를 통해 피해자의 돈을 자신의 호주머니로 고스란히 챙길 수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권씨는 또 물건을 원가보다 최대 80% 싸게 판다고 속여 피해자를 유인했으며, 제3자가 인터넷에 올렸던 물건의 사진을 자신이 찍은 사진인 것처럼 피해자에게 보내 안심시켰던 것으로 조사됐다.
    7건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한 달 동안 통신수사와 탐문수사 등을 벌여 지난 15일 오후 권씨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PC방에서 검거했다.
    혐의 사실 대부분을 시인한 권씨는 경찰에서 "가로챈 돈은 친구들과 유흥비로 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중고 물품을 거래할 때는 안전결제시스템을 이용하거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등에서 거래 상대방이 사기범이 아닌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vs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