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동성결혼식 갈지 말지 답해라" 미 공화 대선후보 시험

    미국/북미 | 04-20 11:37

    "동성결혼식 갈지 말지 답해라" 미 공화 대선후보 시험
    내년 대선 앞두고 후보별 견해 논제로 부각될 듯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대권에 도전하는 공화당 후보들이 동성애에 대한 견해를 놓고 호된 검증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동성애 화제는 지난 18일부터 뉴햄프셔주 내슈아에서 열린 공화당 '리더십 서밋'의 한편을 장식했다.
    행사에서는 '지인의 동성 결혼식에 참석할 것이냐'는 등 후보들의 성향을 파악하려고 고안된 질문이 나왔다.
    공화당 대선 후보를 노리는 스콧 워커 위스콘신주 주지사는 게이 친척의 결혼식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워커 주지사는 "결혼은 남녀 간의 일이라는 게 내 견해이지만 내가 사랑하는 친척을 위해 결혼식에 갔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도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은 남녀의 결합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성적지향은 대다수에게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타고나는 것"이라며 "각 주 의회에서 정치적 토론으로 결혼에 대한 분쟁을 해결해야 하며 사법부가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존 카시치 오하이오 주지사는 동성애를 반대하지만 동성애 친구가 결혼한다면 예식에는 참석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일부 주의 동성결혼 금지가 평등권 보호를 규정한 수정헌법을 위반하지 않는지 심리해 올해 6월까지 결정할 계획이다.
    대법원은 동성커플이 연방정부에서 부부에 제공하는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한 결혼보호법에 대해 2013년 위헌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할지는 결정하지 않아 일부 주에서 동성결혼에 허가서가 발급되지 않는 등 혼란이 일고 있다.
    동성애에 대한 구체적인 견해는 2016년 대선에서 주요 논제로 부각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는 공화당에서는 완전 반대부터 각 주에 자율권을 주자는 의견까지 입장이 다양하다.
    반면 민주당은 동성결혼이 헌법적 기본권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견해를 고수하고 있다.
    민주당의 유력한 대권 후보로 거론되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한때 동성의 합법적 결합(civil union)이라는 개념을 들어 동성결혼을 반대했다. 그러나 그는 2013년 국무장관이 되고서 평등권 보장을 이유로 동성결혼을 지지하기 시작했다.
    jangj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