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중국서 티베트인 또 분신…"2009년 이후 139명"

    중국 | 04-20 09:48

    중국서 티베트인 또 분신…"2009년 이후 139명"

    (서울=연합뉴스) 조성대 기자 = 중국 당국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80세 생일을 앞두고 긴장하는 가운데 중국 내 티베트인 집단 거주지역에서 티베트인이 또 당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쓰촨(四川)성 아바(阿패<土+覇>)티베트족ㆍ장(羌)족자치주 아바현 안더우(安斗)향에서 티베트인 네이 키압(45)이 집에 제단을 차려놓고 달라이 라마의 귀환과 티베트의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다.
    작년 부인과 사별하고 7명의 자녀를 둔 네이는 분신후 즉각 숨졌으며 현지 공안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그의 시신을 다른 곳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쓰촨성 간쯔(甘孜)에서 지난 8일 티베트 여승 예시 칸도(47)가 경찰서 근처에서 티베트 자유와 달라이 라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분신했다. 네이와 예시의 분신으로 2009년 이후 중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하는 티베트인 분신자 수는 139명으로 늘어났다.
    소식통들은 현지 공안이 네이 키압의 가족 2명을 소환해 그의 분신 동기와 배후 등을 캐고 있다고 전했다.
    승려였다가 환속한 네이는 평소 티베트의 평화와 달라이 라마의 장수를 기원하며 분쟁에 끼이지 않고 다른 분신자들의 명예를 지키겠다고 서약했다.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티베트 망명의회는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중국 정부에 티베트의 평화 국면과 티베트 분신 사태에 대한 국제 독립기구의 진상 조사 허용을 촉구했다.
    중국 당국은 달라이 라마의 80세 생일을 앞두고 단속 강화에 나선 아바 자치주에서 다시 분신이 발생하자 바짝 긴장했다고 현지 주민들이 전했다.
    당국은 최근 반(反) 중국 항의가 가장 격렬한 아바 지역에 대규모 군·경 무장 병력을 증원해 주요 도로와 불교 사원, 민간 주택들을 대상으로 삼엄한 경계를 펴면서 승려와 주민을 감시하고 있다고 RFA는 전했다. 티베트인들은 전통적으로 스승이나 부모의 팔순 생신 때 기도나 자선 행사 등을 하면서 큰 잔치를 벌인다. 티베트인 승려와 주민들은 특히 이번 달라이 라마 80세 생일을 맞아 곳곳에서 그의 영생을 기원하는 대규모 행사를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d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