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사회지도층 사모님'만 골라 고가 다이아 가로채

    사건/사고 | 04-19 09:09

    '사회지도층 사모님'만 골라 고가 다이아 가로채
    비싸게 팔아준다고 속여 전당포에 맡기고 돈 빌린 귀금속상 구속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강남의 부유층 고객에게 판매한 고가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더 비싼 값에 팔아주겠다고 속여 가로챈 귀금속상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조모(51)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작년 8~12월 고객 2명으로부터 각각 1억2천만원 상당의 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6천200만원 상당의 6.67캐럿 물방울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조씨는 "반지를 더 비싼 값에 사려는 사람이 있다"며 "반지를 팔아주거나 더 좋은 반지로 교환해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약 15년 전부터 대치동에서 귀금속 가게를 운영하면서 보석세공업도 함께 운영해 왔다.
    그는 지난해 외상으로 2억6천만원 상당의 상품을 들여왔다가 세월호 참사가 터져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경영난에 시달리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는 들여온 상품을 전당포에 맡기고 돈을 빌려 외상을 메꿨지만, 결국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범행을 결심했다"며 "피해자들의 반지 2개를 전당포에 맡기고 1억원을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반지가 잘 팔리지 않는다며 차일피일 시간을 끌던 조씨는 올해 2월 참다못한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쇠고랑을 차게 됐다.
    경찰은 알려지지 않은 피해가 다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17일 오후에는 조씨에게서 5억원 상당의 보석과 귀금속을 사기당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구설에 오르길 원치 않을 사회지도층 사모님만 노려 범행을 저질러 신고를 주저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