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인도서 '환생 믿은' 고대인 유골 발견…서울대팀과 공동으로

    문화 | 04-16 10:58

    인도서 '환생 믿은' 고대인 유골 발견…서울대팀과 공동으로

    (서울=연합뉴스) 정일용 기자 = 환생을 믿은 것으로 보이는 5천년 전 청동기시대 가족 유골이 인도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와 인디펜던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 유골은 인도 북부지역의 수많은 유적 발굴지 가운데 하나에서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오늘날 파키스탄의 신드 주(州)에서 인도 뉴델리 부근의 하리아나 지역에 퍼진 '하라판 인더스 문명'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라판 인더스 문명은 현재 파키스탄 신드 주 라르카나 근처 모헨조다로에서 존 마샬 경이 이끄는 고고학자팀이 1924년 처음으로 발견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세계 최고(最古)의 도시인 모헨조다로에서는 격자형 도로망, 욕실을 갖춘 주택, 예식용 목욕장, 유골, 장난감 등이 발굴됐다.
    이들 유물은 도시계획 지식, 디자인, 기술을 갖춘 발전되고 위생적인 사회가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널리 알려진 '춤추는 소녀' 청동조각상은 옷을 제대로 입고 있지 않은데 이는 당시에도 공연문화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영국 신문들은 인도 서부도시 푸네의 데칸대와 한국 서울대 고고학자들이 모헨조다로 발굴 유물과 유사한 공예품, 즉 여성용 보석, 어린이 장난감, 진흙으로 만든 목줄이 채워진 개(당시에도 애완용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등을 이번에 하리아나 지역에서 발견했다고 전했다.
    특히 성인 남성 2명, 여성 1명, 어린이 1명 등 일가족으로 보이는 유골 4구를 발굴했는데 하라판 문명 시기 주민들이 신앙을 갖고 있었음을 처음으로 입증해 주는 것이라고 고고학자들은 말했다.
    닐레쉬 자다브 데칸대 교수는 "곡물과 함께 자기 파편도 발견했고 유골 근처에서 조가비 팔찌도 발굴했다"며 "이것들로 미뤄 당시 주민들이 환생을 믿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다브 교수는 서울대 법의학팀이 오는 7월 현장을 찾아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우리는 유골 DNA 복원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5년 전 하라판 문명 시기 묘지가 하리아나 로탁 지역 파르마나 마을에서 발견됐을 당시에는 일본 인류학자팀 도움으로 똑같은 시도를 했지만 실패했다"고 덧붙였다.
    ci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