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혜문스님 국제청원…"일본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반환해야"

    문화 | 04-14 19:09

    혜문스님 국제청원…"일본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 반환해야"
    파리 소재 국제박물관협의회에 청원…"日 소장 34점 불법 도난품 명백"

    (파리=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 혜문 스님이 일본이 임나일본부(任那日本府)설을 주장하는 데 이용하는 창녕 유물 등 한국 문화재를 돌려달라는 국제 청원을 냈다.
    혜문 스님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OM)를 방문해 현재 도쿄국립박물관이 소장 중인 창녕 출토 유물, 조선왕실 유물, 경주 금관총 유물 등을 한국이 돌려받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유물은 애초 오구라 컬렉션에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1981년 도쿄국립박물관에 기증됐다.
    오구라 컬렉션은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1870~1964)가 일제 강점기에 한반도 각지에서 모은 문화재로 도난·도굴품일 가능성이 크다.
    혜문 스님은 "도쿄국립박물관이 소장한 오구라 컬렉션 중 경주 금관총 유물 등 34점은 불법 도난품임이 명백하다"면서 "도쿄박물관이 기증받은 것은 국제박물관협의회 윤리 강령 위반이므로 한국에 반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박물관 윤리규정은 박물관이 도난 및 도굴품의 취득을 금지하고 있다.
    청원서를 접수한 앤 캐서린 로버트 하우글루스틴 ICOOM 사무총장은 "우리가 불법 여부를 판단할 권한은 없다"면서도 "일본을 방문해 이를 전달하고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혜문 스님은 올 초 이들 문화재 반환을 요구하며 일본에서 도쿄국립박물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도쿄지법은 혜문 스님이 소유권자가 아니라며 각하했다.
    혜문 스님은 "오구라는 임나일본부설 등 한반도 고대사를 왜곡하려는 목적에서 일제 시대 때 유물을 수집했다"면서 "왜곡된 고대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한국 정부가 직접 일본 정부에 공식 반환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이 4~6세기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은 최근 일본의 다수 학자 사이에서도 근거가 없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