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울산 석유비축기지 건설추진 주민반발…설명회 무산(종합)

    울산 | 04-14 16:52

    울산 석유비축기지 건설추진 주민반발…설명회 무산(종합)
    석유공사 "5월 11일까지 주민의견 수렴할 것"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석유공사의 울산 석유비축기지 건설사업 추진에 대해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주민들이 재난 안전검증이 이뤄지지 않으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주민설명회를 원천봉쇄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울산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공사 환경영향성 평가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14일 온산읍사무소에서 개최하려 했지만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설명회장을 막아 설명회가 열리지 못했다.
    평가서에는 생태계 피해 최소화, 건설장비 투입 등에 따른 대기질 오염물질 및 소음발생 저감방안 등이 들어 있다.
    원유저장시설을 가동할 경우 예상되는 유기화합물질 배출과 오·폐수 발생 부분에 대해서는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환경정화수종 식재, 악취저감시설 설치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그러나 28개 주민단체로 구성된 비축기지 온산주민대책협의회(회장 황홍근)는 최근 회의에서 비축기지 지하화가 재난발생 시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며 반대하기로 했다.
    대책협의회는 이후 온산읍 일대에 '온산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이주시키고 지하 비축기지를 건설하라', '비리만 저지르고 온산주민을 죽음으로 몰고 있는 석유공사는 비축기지를 중단하라', '석유비축기지의 토양오염 실태를 주민에게 공개하고 사과하라'는 등의 현수막을 내 걸었다.
    대책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을 추진하려 하지만, 온산읍 주민들은 폭발을 비롯한 재난발생 시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는 주민설명회가 무산됐지만 오는 5월 11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한국석유공사의 한 관계자는 "설명회나 공청회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공사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에 면적 98만2천29여㎡, 1천30만 배럴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는 시설(4개 저장공동)을 만드는 사업이다.
    울산에는 현재 650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는 2개 지하 저장공동의 석유비축기지가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는 10월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뒤 12월 착공,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