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라이베리아 한달만에 에볼라 재발…경로는 '성관계' 추측

    사회 | 03-25 10:16

    라이베리아 한달만에 에볼라 재발…경로는 '성관계' 추측
    확진 판정 여성, 에볼라 생존자와 사귄 것으로 드러나

    (몬로비아<라이베리아> AP=연합뉴스) 지난 20일 라이베리아에서 한달 만에 새 에볼라 감염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은 에볼라에 감염됐다가 살아남은 남자친구와 연인 사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에볼라에 걸렸다가 살아남은 사람은 일반적인 신체 접촉 등으로는 더 이상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지만 '성관계'를 통한 전염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라이베리아 에볼라 사례 관리팀의 팀장대행인 프랜시스 카테 박사는 24일(현지시간)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여성이 남자친구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보고 남자친구의 샘플을 채취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에볼라 증상을 보여 몬로비아 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며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이 여성은 이전에 에볼라 발병 지역을 여행하거나 에볼라 관리 명단에 올라 있는 사람과 접촉한 적도 없었다. 다만 남자친구가 과거 에볼라에 걸렸다가 치료를 받고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볼라는 보통 감염자의 혈액이나 토사물, 배설물 등을 만졌을 때 감염되며 에볼라에 걸렸다가 살아남은 사람은 전염 위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에볼라 바이러스가 정액 속에는 남아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생존자들에게 회복 후 3개월간은 성관계를 갖지 말라고 요구한다.
    '성관계를 통한 에볼라 전염'이 학술적으로 입증된 사실은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번 신규 환자 발생으로 '에볼라 종식' 선언을 앞두고 있던 라이베리아의 희망도 한풀 꺾였다.
    라이베리아는 그동안 에볼라 사망자가 4천300명에 달해 서아프리카 에볼라 사태의 최대 피해국으로 꼽혔으나 지난달 19일 이후로는 신규 감염자가 없어 에볼라 최대 잠복기간인 42일이 지나는 내달 중순께 '에볼라 종식'을 선언할 예정이었다.
    엘렌 존슨 설리프 대통령은 "이번 사례는 우리가 더욱 공격적으로 예방 조치에 나서야 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y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