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캐나다-쿠바 정상 역사적 회동 비공개 '소동'

    | 04-14 11:30

    캐나다-쿠바 정상 역사적 회동 비공개 '소동'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역사적' 회동이 비공개로 이루어지면서 캐나다 언론이 이를 확인하느라 소동이 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CBC 방송에 따르면 두 정상은 지난 11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미주기구(OAS) 정상회의에서 단독 회동을 가졌으나 캐나다 정부가 이를 언론에 알리지 않는 바람에 현지 캐나다 언론들이 큰 혼선을 겪었다.
    두 정상의 회동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카스트로 의장과 만난 뒤 수 시간 후 이루어졌으나 캐나다 총리실은 이 일정을 보도진에 사전 고지하지 않았고, 사후 회동 내용을 설명하는 보도자료나 성명, 현장 사진도 공개하지 않았다.
    회동 사실은 하퍼 총리가 그 후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언론의 질문에 답하면서 확인됐고 보도진은 구체적 대화 내용과 회동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총리실을 상대로 동분서주했으나 성의있는 답변을 얻지 못했다.
    총리실은 또 두 정상의 회동 사진을 얻기 위해 애쓰는 언론의 요청도 외면했다.
    회동 사진은 이날에서야 CBC에 처음 공개됐으나 이는 쿠바 공산당 홈페이지에서 찾아낸 것이라고 이 방송은 설명했다.
    공산당 홈페이지는 두 정상의 회동 사진 설명에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의 면담을 통해 캐나다와의 선린 관계가 고조됐다"고 밝혔다.
    하퍼 총리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지나가는 말로 "카스트로와의 개별적 만남"이라고 언급했고, 보도진이 "단체사진 촬영 때 악수를 나눈 것을 말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게 아니라 외교부 장관과 함께 만났다"고 답해 회동 사실을 확인했다.
    그 동안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쿠바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지 않고 있었으나 쿠바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쿠바의 미주기구 복귀에도 강력히 반대하는 강경 정책을 폈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과 쿠바의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한 막후 협상을 오타와에서 열도록 하는 등 측면지원에 나서 정책을 선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jaey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