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북한 개혁개방에도 근본적 체제변화 어려울 것"

    | 04-14 09:33

    "북한 개혁개방에도 근본적 체제변화 어려울 것"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이 김정은 시대 들어 시장경제적 요소를 도입하는 등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영호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4일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형 길 찾기'를 주제로 개최한 학술회의 발표에서 "북한의 개혁개방은 다른 사회주의국가들의 사례와 비교하면 매우 더디고 제한적"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위원은 먼저 '근본적 변화'를 "국가가 유지돼도 리더십, 정책, 정권 등 체제의 기본 요소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으로 정의하며 시장경제 및 다원주의 체제, 다원론적 이데올로기를 특징으로 하는 체제로의 전환을 예로 들었다.
    그는 이어 "변화의 메커니즘이 북한에서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며 그 원인으로 지배집단의 기득권화, 사회·문화적 획일성, 폭력적 억압 기제, 외부세계와 단절, 제국주의에 포위됐다는 의식, 주변국 상호관계의 복합성을 들었다.
    박 위원은 "북한은 '우리식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시장의 확산을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 됐으나 체제의 근본 성격은 유지하는 '헤쳐 나가기' 전략을 추진중"이라며 "근본적 변화를 선택할 가능성은 당분간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의 '통일대박론'은 개혁개방과 민주화에 따른 동서독 통일 사례를 염두에 둔 것 같다"며 "북한이 향후 5~10년 근본적 변화로 향하는 개혁개방을 이룰 것 같지 않아 10년 내 평화통일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강조했다.
    김창수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정착 방향과 과제' 발표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매우 복잡하면서도 시급하게 요구되는 것은 미국의 균형자, 중재자, 리더십을 기반한 한미일 3국 관계의 발전"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또 남북한 통일 비전과 로드맵의 구체화·정교화가 필요하다며 군사적 위협의 수준을 낮추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군비통제협상이 재개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hapy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