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4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삼전 19%하락세...KB증권 "이미 내년 이익 확정"

    증권/금융 | 10-20 14:42


     

    KB증권은 20일 삼성전자가 내년 메모리 생산 예정물량의 약 80%에 대해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내년 이익 성장도 확정적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0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2027년 메모리 생산 물량의 80%를 장기공급계약으로 확보한 가운데 고대역폭 메모리(HBM)과 범용 D램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내년 이익 증가는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KB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D램, 낸드 등 범용 메모리의 내년 생산물량 중 70%에 대해 글로벌 빅테크사와 5년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 HBM인 HBM4의 연간 생산 물량은 100% 공급계약이 완료됐다.

    아직 계약되지 않은 나머지 20% 메모리 물량을 두고서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공급확보 경쟁이 이어졌다.

    김 본부장은 “2027년 HBM 평균판매가는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이 책정된 HBM4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0∼150% 상승하며 내년 1분기부터 D램 가격 상승을 주도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1분기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업계 최고 수준으로 책정된 HBM4 가격이 반영되면서 내년 1분기부터 D램 가격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 D램 가격도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HBM 매출 내 HBM4 비중은 2026년 40%에서 2027년 80%로 두 배 확대될 전망이며, KB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이 각각 367조원, 555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이달 들어 삼성전자 주가는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과 금리 상승 우려가 맞물리며 19% 하락했다. 같은 기간 대만 TSMC(-2%)와 비교하면 조정을 크게 받았다.

    김 본부장은 “최근 주가 조정은 삼성전자의 본질적인 이익 창출력 훼손보다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밸류에이션 조정과 투자심리 위축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 거시경제 변수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확보한 물량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기반한 내년 이익 성장 방향성이 훼손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류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