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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1 15:12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2002년 대선 때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고 말했다는 과거 기사가 확산하자 해당 기사를 쓴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31일 사실과 다르다면서 진화에 나섰다.
김 후보 캠프는 언론 공지를 통해 "김 후보에 관한 2002년 한겨레21 기사는 작성자에 의해 일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됐다"며 "그럼에도 이와 다른 허위 주장으로 전당대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가 있다면 법적 대응 등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류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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