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기상청GO

사건/사고 | 07-16 12:00

직접 기른 오이를 먹은 중국의 한 남성이 한 시간 만에 간 기능 이상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일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오이에서 강한 쓴맛이 난다면 독성 물질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므로 즉시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구역질이나 반복적인 구토, 심한 복통이나 복부 경련, 물처럼 묽거나 양이 많은 설사가 대표적이다. 복부 팽만감과 전신 무력감, 어지럼증, 식은땀 같은 탈수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며 며칠 쉬면 서서히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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