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젊은층 사이에서 ‘서울병’(首尔病)이라는 신조어가 확산하고 있다.
한류 콘텐츠를 좇아 서울을 찾은 중국인들이 귀국 후 느끼는 특별한 감정을 표현하는 이 말은 특히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는 중이다.
‘서울병’이라는 용어는 한국에서 K-컬처 체험 후 중국으로 돌아간 한류 팬들이 “서울병이 재발했다”라는 표현을 쓰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단순히 여행을 마친 후의 아쉬움을 뜻했지만, 점차 그 의미가 확장됐다.
“공연보다, 며칠간의 서울 여행이 더 잊기 힘들다”는 경험담들이 퍼지면서, 현재는 서울 여행 후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느끼는 공허감과 한국 문화 전반에 대한 깊은 동경을 담는 표현으로 발전했다.


즐겨찾기추가

RSS





![[광고]서면 어반센트 데시앙 051 817 7787 청약일정 특별공급 9월 22일 월 1순위 9월 23일 화 2순위 9월 24일 수](https://ssl.pstatic.net/melona/libs/1544/1544687/004d299f5a5cf951b46a_20250915142810432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