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9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국힘 새 원내대표에 TK 3선 송언석…"우린 소수야당, 변화·쇄신 필요"

    정당 | 06-17 02:49

     

    대여 투쟁·전대 준비 과제…옛 친윤·영남 지지 기반으로 과반 득표 분석

    당 혁신위 구성·조기 전대 개최 방침…"법사위원장, 여당이 양보해야"

    일각선 반발 메시지…"반혁신 선거, 도로 경북당 퇴행"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된 송언석 의원이 16일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가 열린 국회 회의장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송언석(62·경북 김천) 의원이 16일 선출됐다.
    송 신임 원내대표는 107석 제1야당의 원내 사령탑으로서 거대 여당의 각종 입법 드라이브에 맞서야 하는 동시에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 등 대선 패배 이후 당내 수습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에서 총투표수 106표 가운데 60표를 얻으며 김성원(3선·경기 동두천) 의원과 이헌승(4선·부산 부산진구)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확보함으로써 결선 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김 의원과 이 의원은 각각 30표, 16표를 얻었다.

    송 원내대표는 기획재정부 2차관 출신으로, 2018년 김천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주호영·김기현·권성동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민주당과의 협상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당의 전통적 텃밭인 TK에 지역구를 둔 송 원내대표는 계파색이 비교적 옅다는 평가를 받지만, 윤석열 정부 당시 범친윤계로 분류됐다. 이번 선거에서도 옛 친윤계 등 구(舊)주류와 TK 의원의 지지를 중심으로 과반 득표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2위를 기록한 수도권 3선 김성원 의원 역시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평가되지만, 대선 경선 과정에서 한동훈 전 대표 캠프에 합류한 이력이 있어 옛 친윤계 등의 지지를 확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우리는 정권을 잃은 야당이고, 국회에서 절대 열세인 소수당"이라며 "우리는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고 더군다나 과거로 (가는) 퇴행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만 보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하고, 국가가 가야 하는 길이 무엇인지 늘 생각해야 한다"며 "한순간도 웃을 수가 없다. 어깨가 너무 무겁다. 제 모든 걸 바쳐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당내 안정적 리더십 구축을 위해 전당대회를 조속히 개최하고, 당 쇄신 논의를 위한 혁신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 연장 여부에 대해선 "임기는 6월 30일까지로 돼 있다. 만약 추가로 비대위 임기를 가져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전국위원회 의장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대는 조기에 하자는 의원들의 견해가 많았다. 특별한 반대가 없으면 조기에 전대를 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등 자신이 제안한 5대 개혁안에 대한 당원 여론조사 실시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서도 "그런 부분이 당원 투표로 진행되면 또 다른 분열이나 갈등이 혹시 없을지 짚어보겠다"며 "혁신위에서 논의가 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과 당의 대응에 대해 "우리 당은 탄핵 심판 결과에 대해 승복한다고 발표했다"며 "저희는 잘못한 게 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반성할 용의가 있고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 대통령이 돼 있는 그 분(이재명 대통령)은 자기가 잘못한 것, 이미 유죄로 확정된 부분에 대해서도 반성이나 사과가 잘 없다. 그런 걸 볼 때 국민들이 좀 많이 분노하고 계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 원내대표는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맡고 있는 국회 법사위원장과 관련, "원내 1당이 국회의장을 맡고 2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것이 오랫동안의 관행"이라며 "지금이라도 의회 정치를 복원하기 위해 집권 여당이 그런 부분부터 양보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 부분은 협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 일각에서는 송 원내대표 선출과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양향자 전 공동선대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의 신임 원내대표 경선은 반(反)혁신·반(反)쇄신 선거였다"며 "이제 우리 당은 계엄의 늪으로, 다시 탄핵의 강으로, 도로 경북당으로 퇴행했다"고 비판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그동안 가장 반혁신적이고 변화를 거부하고 가장 친윤석열이고 앞장서 아스팔트 시위를 부추기던 사람들이 외쳐대고 있었다. '국민의힘은 변화와 혁신, 쇄신과 통합이 필요합니다'"라며 "지들이 얼마 전까지 무슨 짓, 어떤 발언을 했는지는 깡그리 잊어버린 척하고 있으니. 국민의힘, 참으로 갈 길이 멀고 험난해 보인다"고 꼬집었다.

    박상수 전 대변인은 "다시 찐윤의 힘이 됐다"며 "쌍권(권성동·권영세) 김나윤추(김기현·나경원·윤상현·추경호)의 라스트 댄스가 우리 당을 어디로 끌고 갈지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류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