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1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난민 수용 확대' 독일 좌파당 주총리에 살해 위협

    | 04-13 16:57

    '난민 수용 확대' 독일 좌파당 주총리에 살해 위협
    일부 지역 난민 거부감 확산에 獨정부 대응책 골몰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 일부 지역의 강한 난민 반대 정서 확산에 맞물려 주(州)정부를 이끄는 총리까지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스스로 공개하고 나섰다.
    난민 수용에 적극적인 좌파당 소속의 보도 라멜로브 튀링겐주 주총리는 13일(현지시간) 지역신문을 통해 자신이 3차례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독일 언론이 전했다.
    독일 통일 이후 좌파당 출신으로는 처음 주총리에 오른 라멜로브는 백색 가루를 동봉한 편지와 이메일, 식당 내 공개적 언사 등으로 살해 위협을 받았다고 말하고, 백색 가루 편지 등 일부에 대해선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멜로브 총리는 이에 따라 방탄 장치를 보강한 차량을 이용한 지 몇 주일 됐다고 밝혀 신변 보호를 강화한 사실도 소개했다.
    앞서 작센안할트주의 마그데부르크시 루츠 트룸퍼 시장도 네오나치 세력들로부터 한 달 새 3차례 살해 위협을 받아 중무장한 경찰 세력의 신변 보호를 받는 등 난민 반대파들의 위협이 잇따랐다.
    특히 지난달에는 작센안할트주 트뢰글리츠 지역의 마르쿠스 니에르트 자치단체장이 일부 난민 수용 계획에 반대하는 극우 민족민주당(NPD) 인사들이 자신의 집 앞에서 시위를 열기로 하자 사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라멜로브 총리의 살해 위협은 튀링겐주 리프슈비츠 지역에 난민 200명 수용 시설을 가동하려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현지 언론은 보고 있다.
    튀링겐주는 이미 난민 수용 시설 2곳을 두고 1천500명가량을 수용하고 있다.
    튀링겐주는 '유럽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PEGIDA·페기다) 운동의 거점 도시 드레스덴이 주도인 작센주와 붙어 있는 옛 동독 지역으로, 이민자 거주와 난민 수용에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큰 곳이다.
    독일 연방정부는 이런 정서가 독일 전역에 만연한 것은 아니라는 관점을 보이면서도 친(親)난민 통합정책에 예산 투입을 늘리는 등 대응책 마련에 진력하고 있다.
    un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