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서병수 "의혹 남기면 안돼…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

    | 04-13 12:33

    서병수 "의혹 남기면 안돼…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
    "두 달 전 만났을 때 청와대에 청탁 부탁했는데 거절"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성완종 전 경남기업의 메모지에 적힌 '부산시장 2억원'의 당사자로 지목되는 서병수 부산시장은 13일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성 전 회장의 메모가 박근혜 정권을 정면으로 겨냥하는 만큼 의혹을 남기면 안 된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어 "검찰 수사에 한 점 의혹 없이 당당하게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시장 2억원' 메모와 관련 "정치하면서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 소신이었다"며 "성 전 회장이 일을 당하기 전만 해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성 전 회장이 어떤 의도로 팩트도 없는 메모를 남긴 건지 궁금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선 다시 소위 '보급품'을 담당하는 당무조정위원장을 맡았다"며 "성 전 회장이 돈을 줬다고 추정되는 시점이 대선 전후인 것 같은데 당시 후보(박근혜 대통령) 역시 과거 악습 고리를 끊겠다는 의지가 확고해 펀드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밖의 돈은 결코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성 전 회장의 대선 당시 역할에 대해서는 "대선 당시 성 전 회장이 공동선대본부의 부위원장을 맡은 것으로 기억되는데 성 전 회장 등 선진당 출신 의원들은 통합 전 선진당 몫 자금으로 나름대로 선거를 도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성 전 회장과의 친분에 대해 "2012년 새누리당과 선진당과의 통합 과정에서 함께 일한 만큼 당시 자주 만나고 전화도 자주 주고받던 사이"라며 "그때도 기업이 어렵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기억된다"고 회고했다.
    이어 "자원비리가 수사가 시작되기 전인 두 달 전쯤 성 전 회장의 요청으로 새누리당과의 당정협의회를 위해 상경했을 때 국회에서 잠시 만난 적이 있다"며 "성 전 회장이 회사가 매우 어렵다며 청와대 측과 연결해달라고 했지만, 국회의원 신분도 아니고 이야기할 수도 없는 입장이라며 거절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성 전 회장이 자신이 일군 기업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상실감이나 좌절감에 빠졌던 것 같다"며 "기업을 살려보려고 자신이 아는 사람에게 모두에게 전화하고 매달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일은 결국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라며 "검찰이 부르면 언제든지 가서 한 점 의혹 없이 충분히 입장을 밝히겠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서 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시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정책회의에서도 "법이 허용한 것 이외에는 받은 적 없다"며 "동요하지 말고 맡은 바 일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sj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