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김일성-김정은 동반 사진 없어…생일에도 공개 못해

    | 04-13 11:39

    김일성-김정은 동반 사진 없어…생일에도 공개 못해
    김정일, 공식 부인 외 김일성에 접근 못하게 가족 차단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오는 15일 북한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103회 생일을 맞지만 할아버지와 손자가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북한 주요 매체는 김일성 생일과 김정일 생일, 노동당 및 군 창건일 등 주요 기념일이면 의례히 김일성과 김정일 또는 김정일과 김정은이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면에 걸쳐 싣고 있다.
    노동신문은 13일에도 김일성 주석의 사진을 한면에 걸쳐 공개했지만 김일성과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함께 있는 사진은 없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외모와 옷차림은 물론 서민과 스킨십 같은 통치 스타일까지 할아버지를 따라 하고 있지만 정작 두 사람이 함께 한 순간은 기록되지 않은 셈이다.
    북한이 이런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애당초 없기 때문에 공개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북한이 2012년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 우상화 차원에서 고위 간부용으로 비공개 제작한 기록영화 '위대한 선군조선의 어머님'에도 김일성과 고영희가 만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이 기록영화는 1980년~90년대를 중심으로 촬영된 것으로 고영희씨가 단 한차례라도 시아버지 김 주석을 만났었다면 당연히 그 영상이 포함됐을 것이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공식 데뷔 이래 줄곧 할아버지 흉내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김 주석과 인연을 보여줄 사진이 단 한장이라도 있었다면 이미 공개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 대북소식통은 "김정은이 할아버지 김일성을 단 한번도 만난 적이 없기 때문에 함께 찍은 사진이 있을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대북소식통은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씨가 생전에 자신의 아들 중 한명을 김정일의 후계자로 낙점하기 위해 김일성과 접근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김정일의 강력한 제어로 뜻을 이룰 수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정일 위원장이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식 결혼식을 올린 부인은 둘째 부인인 김영숙뿐이어서 그외에 동거한 부인과 낳은 자녀에 대해서는 김일성에 대한 접근을 철저히 통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성 주석이 생전에 김정일의 다른 부인들과 혼외 자녀 여부에 대해 알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직접 만난 적은 한 차례도 없었다는 것이다.
    김정은뿐 아니라 김정은의 친형인 김정철, 여동생 김여정 그리고 이복형 김정남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김정은 제1위원장의 형제 중에서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을 만난 손자는 유일하게 김영숙의 두 딸 뿐인 셈이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김일성과 김정은이 함께 찍은 사진이 한장이라도 있었다면 3대세습의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해 김정은 데뷔 초기에 공개했을 것"이라며 "두 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이 없다는 게 정설"이라고 말했다.
    ch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