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힐러리 대선출마 동영상 `겸손 모드'…2008년과 뚜렷한 대조

    | 04-13 06:06

    힐러리 대선출마 동영상 `겸손 모드'…2008년과 뚜렷한 대조
    2008년엔 '나홀로 메시지'…이번엔 중산층 내세우고 자신은 90초후 등장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68) 전 미국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2016년 대선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클린턴 전 장관의 대선 출마 선언 동영상은 이날 오후 3시 조금 넘어 선거캠프 홈페이지인 'New campaign website'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2분19초 길이의 동영상의 핵심 주제는 예상대로 '중산층 경제'였다.
    클린턴 전 장관은 동영상에서 인종과 세대, 계층을 아울러 모든 미국인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실제로 이 동영상에는 딸을 홀로 키우는 '슈퍼맘',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진학을 꿈꾸는 여대생, 2세를 기다리는 부부, 은퇴를 한 노년층, 일하는 장애인, 동성애자 등이 잇따라 출연해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희망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동영상에서 백인과 흑인, 아시아인, 히스패닉 등 인종별로 골고루 안배했다. 동성애자와 장애인이 출연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빨간색 블라우스에 감색 정장 재킷 차림의 클린턴 전 장관은 영상 말미에 "미국인들이 그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지만, 아직도 상황은 녹록지 않고 윗쪽(가진 자들)에만 유리한 실정"이라면서 "평범한 미국인들은 챔피언을 필요로 하고 있고 내가 그 챔피언이 되고 싶다. 그래서 여러분이 현재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고, 또 (각자의 영역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모두 가족이 강할 때 미국도 강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제 내가 여러분의 표를 얻기 위해 길을 나선다"면서 "이제 여러분이 선택할 시간이고, 여러분이 나의 이 여정에 동참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장관 출마 동영상 공개는 이날 예상보다 다소 늦게 나왔다. CNN 방송 등 미 언론은 오전 일찍부터 '힐러리 대선출마 선언' 특집 코너를 통해 관련 뉴스를 내보냈다.
    동영상 공개 직전 힐러리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진 존 포데스타 전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메일을 통해 일부 지지자들에게 클린턴 전 장관의 출마 사실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클린턴 전 장관의 이번 출마 동영상이 2008년 대선 첫 출마 때의 동영상과 확연한 대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클린턴 전 장관은 2007년 1월에도 웹사이트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선 출사표를 던졌는데 당시에는 1분44초 내내 혼자 나와 메시지를 던졌으나, 이번 2분19초 길이의 동영상에서는 각계각층의 중산층 메시지가 나오고서 동영상 시작 90초 후에나 클린턴 전 장관이 등장한다.
    자세 역시 과거에는 실내 소파에 앉은 다소 '거만하고 자신만만한' 모습이었으나, 이번에는 평범한 중산층의 가정집으로 보이는 현관을 배경으로 선 채 이야기를 해 '겸손한' 모습을 연출하려 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jongw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