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30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서울 동공 발생 주원인은 하수관 등 관로 연결부 손상

    | 04-12 11:18



    서울 동공 발생 주원인은 하수관 등 관로 연결부 손상
    서울시, 지난해 말 발견한 동공 25곳 원인 분석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최근 서울시내에서 도로함몰이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의 주요 도심에서 발견된 동공(洞空·빈 공간)은 주로 하수관 등 관로 연결부 손상과 굴착공사로 인한 장기침하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일본 동공탐사업체가 동공으로 탐지했던 29곳을 분석한 결과 이 중 하수관 등 관로 연결부 손상으로 인한 동공이 13곳으로 전체의 52%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12곳(48%)은 굴착 공사로 인한 장기침하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곳은 동공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동공은 주로 모래와 자갈층인 포장층 하부 80cm 이내에 형성돼 있었고 아스팔트가 노후화하고 우기에 급속하게 동공 몸체가 확대되면서 무너져 내리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동공의 상부 흙 두께(아스팔트 포함)는 최소 15cm에서 최대 57cm로 아스팔트층 하부까지 동공이 도달한 사례도 발견됐다.
    동공 끝 부분은 손상된 하수관과 각종 매설관의 하부 공간, 불량 매립재 사이 공간 등으로 연결돼 물과 토사가 이곳을 통해 빠져나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시는 이번에 조사한 동공 중 규모가 가장 큰 동공을 대상으로 47t 중량을 실은 덤프트럭 통과실험을 한 결과 동공 위쪽의 아스팔트 균열이나 파괴 현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노후하수관 개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굴착공사장에 굴토 심의를 도입하는 등 도로함몰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또 노면 아래쪽의 동공을 정기적으로 탐사해 도로함몰을 사전에 막기로 했다. 중점구간은 3년 주기로 반복 탐사하고 일반구간은 중점구간 전체를 탐사한 뒤인 2018년부터 탐사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560km를 탐사하며 하반기에는 동공 탐사를 위한 차량형 GPR(지표면레이더탐사기)도 도입한다.
    조성일 서울시 도시안전본부장은 "부족한 예산은 국비를 요청하고 초기단계인 탐사기술은 중앙정부와 공동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