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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국가기밀 불법 반출' 혐의 트럼프 “무죄” 주장

    미국/북미 | 06-14 01:14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연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불법적인 기밀 반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연방법원에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 절차에서 변호인을 통해 자신에 대한 혐의를 전면으로 부인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취득한 국가기밀 문건을 퇴임 후 마러라고 자택으로 불법 반출·보관한 혐의 등 모두 37건의 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연방 범죄로 연방 검찰에 의해 형사 기소된 것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이다.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토드 블란치 변호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확실히 무죄를 주장한다"고 말했다. 기소인부 절차는 본격적인 재판에 앞서 법원이 피의자에게 자신의 혐의 인정 여부를 묻는 절차를 말한다. 법정에는 이번 사건을 수사한 잭 스미스 특검도 참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또 다른 변호인인 알리나 하바는 법원 앞에서 기자들에게 "오늘은 도전적인 트럼프에 대한 것도, 공화당에 대한 것도, 내년 대선에 대한 것도 아니다"라며 "이 나라를 그토록 오래 갈라놓은 미국의 원칙을 파괴하는 것에 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은색 양복에 빨간색 넥타이를 착용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소인부절차 때 무표정한 얼굴로 있었다고 NBC 방송이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법정에 서기 전 지문을 찍는 등의 절차를 진행했지만,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인 머그샷 촬영은 하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소 절차상 이날 체포돼 구금 상태였지만, 기소인부 절차를 진행한 조너선 굿맨 판사는 그가 도주 위험이 없다고 판단해 석방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35분께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의 경호를 받으면서 전날 밤 머물렀던 마아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을 출발해 마이애미 연방법원으로 이동했다. 그는 법원으로 이동하면서 올린 글을 통해 "법원으로 가는 중. 마녀사냥!!!"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 "미국 역사상 가장 슬픈 날 중 하나"라고도 주장했다.

    이날 마이애미 법원 앞은 트럼프 지지자들 수백명과 반대 진영 시위자들이 운집해 북새통을 이뤘다. 이들은 법원 주변 곳곳에서 이번 기소를 놓고 시비를 가리며 서로 말싸움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정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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