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사회 | 04-06 04:33
사진은 지난 4일 대전 서구의 산불 진화 모습.
충남 홍성군 등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충남 홍성군·금산군·당진시·보령시·부여군, 대전 서구, 충북 옥천군, 전남 순천시·함평군, 경북 영주시 등 10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피해 주민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름 우기철에 산불 지역에서 산사태 등 후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 사업 및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행안부·산림청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피해조사를 거쳐 산림 및 주택 피해 복구를 위한 구체적 국비 지원 규모를 산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이 대변인은 밝혔다. 정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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